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이란 ,공공에서 토지를 민간에게 장기간 저렴하게 대여를 해주면, 민간사업 시행자가 해당 토지 위에 건물을 지어 시민에게 저렴하게

장기 임대를 지원하여 운영하는 유형이다.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쌍문생활'은 SH 서울주택도시공사와의 협약 하에 거주자의 주거 안정성을 보장한다.

사회주택 ‘쌍문생활’은 혼자 거주하는 청년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갖춘 주택이다.  안전한 거주공간에서 마음의 평안을 느끼고,

불안을 덜어줌으로써 입주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 부여한다. 

​

 주택 소지재인 쌍문동 시세 대비 70% 저렴한 금액으로,  치솟는 수도권의 1인가구 대비 따라오지 못하는 주택 공급량으로 인해 전월세난을 겪고 있는 청년 세대들에게  주거비 부담을 덜고 최장 10년 거주가 가능한 안정적인 주거 공급으로 청년 주거권을 보장한다.